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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н 2024
- 길게 보는 tvN 핵꿀잼 영상! 저장해두고 나중에 보고 또 보자! #나중에또볼동영상 #나또동
#벌거벗은세계사 #나폴레옹 #히틀러
〈벌거벗은 세계사〉 매주 화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 👉 www.tving.com/contents/P00139...
00:00:00 영웅으로 알려진 나폴레옹의 추악한 민낯
01:12:45 나폴레옹이 롤모델이었던 히틀러의 최후
회차 정보 : 벌거벗은 세계사 15, 37회
we’re :DIGGLE family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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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디글에서 벌거벗은세계사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주실 수 없나요? 저장해 놓고 정주행하고 싶어요.
남의 나라 위인이라고 추악하다니 뭐니 함부로 말하는거 진짜 역겹네 ㅉㅉ 반대로 프랑스에서 일반인 살인한 김구보고 추악한 민낯이니 뭐니 하면서 방송했으면 한국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분기탱천해서 게거품물거면서 200년전 사람보고 일방적으로 이혼했니뭐니 추문 좀 있다고 함부로 떠드는거봐라 ㅋㅋㅋㅋ 교수가 열심히 강의하면뭐해 이렇게 기본도 안된애들이 영상으로 만들어놓는데
히틀러가 개인적으로 존경한게 뭐라고 이걸 가져다붙이냐? 반대로 박정희같은 지도자들 중에서 존경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말하는거봐라 ㅉ 다른나라서 세종대왕이나 김구보고 이딴소리해도 화내지마라 니들은
외국 위인이라고 함부로 추악하다는 워딩까지 쓰는거 진짜 역하다 ㅉ 외국에서 우리 세종대왕이나 김구가지고 이런방송 만들었어봐
@@user-bv2cx1cj4p저 교수님이 주관적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왜곡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정리되고 교육되어지고 있는 내용 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모를만한 내용을 전달해주는 것 뿐인데 세종대왕,김구가 여기서 왜 나옴;
@@user-bv2cx1cj4p별걱정을 다하네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대체
@@user-bv2cx1cj4p 나폴레옹 공부나 하세요
위인은 무슨
규현 잘하고 있는데 왜?
왠만하면 그냥 잼있게 봅시다!
재밌네요 좋은 역사공부 감사합니다.
패널들 무슨 말 할 때마다 교수님이 맞장구를 잘 쳐주셔서 패널들도 더 재밌게 듣는 거 같음 말씀도 잘 하시고 리액션도 넘 귀여우심ㅋㅋ
남의 나라 위인이라고 추악하다니 뭐니 함부로 말하는거 진짜 역겹네 ㅉㅉ 반대로 프랑스에서 일반인 살인한 김구보고 추악한 민낯이니 뭐니 하면서 방송했으면 한국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분기탱천해서 게거품물거면서 200년전 사람보고 일방적으로 이혼했니뭐니 추문 좀 있다고 함부로 떠드는거봐라 ㅋㅋㅋㅋ 교수가 열심히 강의하면뭐해 이렇게 기본도 안된애들이 영상으로 만들어놓는데
히틀러가 개인적으로 존경한게 뭐라고 이걸 가져다붙이냐? 반대로 박정희같은 지도자들 중에서 존경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말하는거봐라 ㅉㅉ 다른나라서 세종대왕이나 김구보고 이딴소리해도 화내지마라 니들은
남의 나라 역사라고 함부로 추추악하다니뭐하는걸 부끄러워해야지 ㅉ 중국이나 일본에서 사람죽인 김구나 이순신 세종대왕으로 이런 방송 만들었어봐
@@user-bv2cx1cj4p
남의 역사든 내 나라 역사든 추악한건 추악한거고 위대한건 위대한거지....
사람이 신도 아닌데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나?
사람은 그 여러면을 다 갖고있는거지 신처럼 완벽하지는 못함
고로 위인들이라 해도 인간적인 면모가 있고 악인에게도 악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거다
그리고 저 교수님이 자기 개인의 의견을 말하는게 아니고 역사를 공부하셔서 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김구 이순신이 여기 왜 나옴?
일본의 만행도 알려주세요. 슬프고 아픈 역사지만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싶습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Emperor' 2nd mov) Pf. Seongjin Cho
재생속도 1.25 배속으로 들어도 전혀 문제없는 이 아저씨의 느림.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욕심은 화를 부른다.
2배속이 딱 좋아
51:21 에서 나오는 브금 어디서 들어봤는데 기억이 안남 ㅜ
희생은 국민이하고 권력은 다른 사람이 차지한다
이래저래 맨날 터지는 벨기에 그래서 더 서로간에 굳건하고 잘 뭉쳐서 1차 2차 세계대전때 나름 선방 한건 아닐까 ㅋㅋㅋㅋ 우리나라랑 좀 비슷하다 핀란드도 그렇도 작은 나라 들이 잘 뭉치는 듯
남자의 야망이란 참 대단한거같음
어쩜 저리 열시미 살수있지
난 그냥 되는대로 살았을거같은데 (그래도 빡센 저시절)
그 힘든 전쟁을 몇번이나..
정신력인가
아무튼 도전과 의지만으로도 영웅 소리 들을만 하다
23:32비박이 프랑스어 인건 진짜로 여기서 알고 갑니다..
잼있다 ㄷㄷㄷ 교수님 짱잼 듣기 좋은 목소리를 가지심...아 뒤에 유태인 학살얘기는 멩겔레부터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어요....너무 끔찍합니다....진짜 싸패네요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코르시카와 그 밑에 사르데냐는 프랑스가 아닌 이탈리아계 언어(코르시카어)를 쓰고있음
니키 존예
무슨 프랑스 침공으로 프랑스령이 됐다고 그러냐.. 당시 소유하고 있던 제노바 공화국이 프랑스에 팔아버린건데
😊
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 관련 영화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꼭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57:01 왜 프로이센이 합쳐져 있죠?
1:07:45 그땐 벨기에라는 나라도 없었는데...
차클 패널이랑 질적으로 다르죠
나폴레옹 & 히틀러
「라이다이한」에 대해 특집해 주었으면 한다.
쟤네 저럴려면 혁명은 왜했냐.
나폴레옹의 대두는 그의 개인적 자질 보다는 시대의 힘이 컸죠. 바로 국민 국가의 탄생입니다. 이전의 전근대적 국가와 달리 프랑스에서는 왕정이 무너지고, 정치의 혼란 속에서 소위 민주주의, 공화정 등으로 불리는 정치 질서가 자리잡히는데, 핵심은 민주주의도, 공화정도, 경제 발전도 아닙니다. 바로 현대적인 의미의 국가가 탄생한게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다른 프랑스의 특징이었습니다. 국민을 기본 단위로 하는 국가가 탄생했다는 거죠.
국민 국가는 민족주의, 애국심, 국민 주권, 파시즘 등등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전근대적 국가와 국민국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군대가 강하다는 겁니다. 전근대의 군대는 아무리 좋은 무기와 훈련을 받는다 하더라도 군권자의 특별한 관리를 받는 정예가 아닌 한 그냥 권력에 의해 착출된 사람들입니다. 지휘자가 저기 가라면 저기 가고 여기 있으라면 여기 있는 존재들이죠.
근데, 국민 국가의 군대, 국군이라는 것은 주권을 가진 국민이 징집됩니다. 전근대적 군대에 비해 주체 의식이 강하죠. 그만큼 관리하기 어렵고 말도 안 듣습니다만, 적절하게 관리 감독 될 수준으로만 관리하면 이론상 같은 무기를 가지고 있을 경우 가장 강한 군대가 됩니다. 왜냐면 이 군대는 구성원 하나 하나가 사고를 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거든요.
단지 명령이 하달되면 로봇처럼 그 명령만 듣는게 아니라 저 고지를 점령하라고 하면 그 고지를 점령할 온갖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군대 내에서 등장하게 됩니다. 물론 군대라는 특수성 때문에 한계는 있으나, 최소한 전근대적 군대와 비교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수행해 나가죠.
이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전격전입니다. 전격적에 대한 대강적인 구상은 1차 세계대전 말부터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 아이디어 차체로는 한계가 커서 공상에 가깝게 취급되는 전술이었습니다. 근데 그게 가능했던것은 일선의 독일 병사들이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현장에서 바로바로 타계해 나갔고, 그게 모여서 새로운 전쟁 패러다임을 만든 거죠. 한명 한명이 전쟁의 한복판 인데도 마치 일반 민간에서 처럼 스스로 주인 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군대. 이게 바로 국민군대였고, 2차 세계대전 이후 모든 전쟁이 그렇게 됩니다. 더 이상 과거의 전략 전술이 먹히지 않게 되어 전쟁이 수렁에 빠지게 되면, 일선의 병사들이 문제를 차츰차츰 해결해 나가 현대 전술 교범이 완성되는 그런 형태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시아군이 수렁에 빠지고 전차 대대가 전멸하고 난리 법석이었습니다만, 6개월 뒤 같은 군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정돈이 되었죠. 훈련이란건 과거의 전쟁을 훈련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의 전쟁에선 아무 의미가 없고, 그게 현대전의 특징입니다.
나폴레옹 당시 국민 군대, 국군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 밖에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현대군이랑 중세 군대가 전쟁을 했던 셈이죠. 프랑스가 무적의 군대가 될수 있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구성원들이 국민인 군대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죠.
나폴레옹 시대 이후 차례차례 왕정이 무너지거나 의회로 권력을 이양 하게 된 배경도 여기에 있는 겁니다. 국군을 가진 군대와 국군이 없는 군대는 단순한 군대의 힘에서도 밀리고, 군대 내의 개혁도 더디기 때문에 발전 속도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약한 군대를 가진 나라는 강한 군대에게 밟히거나 외교적 힘을 잃으니, 정치도 약해지고, 여기서는 설명 안했지만 국민 국가는 비국민 국가에 비해 경제 성장도 높아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백성을 국민으로 빠르게 시프트 시킨 나라들 순서로 발전 속도가 달라지게 되죠. 일본이 중국 한국을 앞지른것도 다른 국가들 보다 수년 빨리 국민국가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35:00
히틀러의 롤 모델은 나폴레옹이다.
히틀러는 나폴레옹과 다르게 악당이 되었지
731부대의사는 아직 재판에 안넘겼어요
유럽의 알프스는 정말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만한 산맥인데 모르는 사람이나 아는척하는 사람이나 ㅎㅎ
난 솔직히 유대인 대학살도 끔찍하지만 중일전쟁중에 일어난 일제가 중국민간인상대로 자행한 대학살이 더 끔찍한것 같음 학살규모가 3500만명으로 알고있음
일본군이 히틀러보다 더 최악이다
나폴레옹을 미화하려 하지 않고 나폴레옹이 저지른 만행까지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프랑스인들의 모습과 나치의 과오를 잊지 않고 유대인 수용소를 보존하며 후세들에게 선조들의 잘못을 가르치고 다시는 이런 과오를 저지르지 말자며 경계하고 나치의 상징물을 법적으로 금지하는 독일인들의 성숙한 모습을 일본인들이 좀 배웠으면 좋겠다
아니 파비앙도 우리라고 하고 은지원도 우리라고하고...
11:00 오스트리아인에 줄 양파X
나폴레옹이 만들어낸 나폴레옹 법전은 현재 민법의 토대가 되었고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자유주의와 국가에 대한 개념은 나폴레옹이 이식시켜준 겁니다..
자꾸 정복자, 침략자, 학살자 방식으로 묘사하는데 애초에 대프랑스동맹(오스트리아,영국,러시아,프로이센) 등이 프랑스 혁명이 퍼질까봐 선 공격한 겁니다. 그걸 막고 유럽에 공화정의 바람을 불러온 사람이 나폴레옹인데..ㅋㅋ
선빵맞고 때린 사람보고 학살자 취급은 어디에서 배운 편견인가요..
이런 유대인이...지금은
세계 영웅들은 대부분 전쟁범죄자임.
울나라 이순신같은 자국방어를 위해 목숨받친 영웅제외하고는.
원래 혼돈의 세계에서 많은 피를 흘리고 승리해서 질서를 잡아야 영웅이 되는거다
히틀러의 게토는 지금의 가자지구라고 보면 되는것인가?
나폴레옹은 영웅이고
히틀러랑 도조히데키는 독재자이다
나폴레옹 이탈리아인으로 안 게 맞는거였네 난 이탈리아사람인줄 알았다
정말 옛날 얘기네..
그거 아세여?!
한국이
프랑스 본토(해외영토 제외) 크기 1/5,
인구 80%,
GDP 56% 한다는거...
그 옛날
나폴레옹 시절 프랑스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일본에대한 역사 교육이 중요하다....
나폴레옹이랑 히틀러가 뭐가 다른거냐?
여기 패널들은 전부 홍길동인가?
내 알고리즘에서 나가!
비박 어원은 시소급 충격이네
헐 시소도 이렇게 알아감
독재자 DNA를 가진 사람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본인의 능력, 시대적 상황, 그를 따르는 추종자, 대중의 탐욕과 무지와 만나면 저런 처참한 결과로 나타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그런 조건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가 주는 교훈에 귀기울이고 역지사지의 지혜로 그런 나락으로 들어서지 않도록 연대해야 되지 않을까요.
지금도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지구촌 여기저기에서 자행되고 있는 살상에 맘이 아픕니다. 야만의 시대가 무한반복되고 있으니....
우리나라도 걱정입니다.
나치 독일은 황제의 나라도 아닌데 왜 제국선전부라 하죠?
프랑스니까 유럽을 호령했지 이탈리안이였으면 이탈리야의 무타구치 렌야가 되었을듯
제노바 공국x 제노바 공화국
마카롱이 큰일했네!!멋진남자군
사실 이란 말 너무 많이 쓰신다. 사실 많이 씁니다
역사는 저렇게 재미없고 느리게 강의하면 지루한데...
말 빠르게 편집을 해야지 그러면.
고 김용호님의 엉전에 고개숙입니다..
잘 죽으셨어요..
다시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마세요..
세계사를 배우는 목적을 ((어떻게 프랑스 보다 더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프랑스가 실수한 것을 피하고 한국을 더 발전 시킬 것인가를 초점으로 목적을 세워야 한다,
프랑스 영국, 독일,, 다 한국의 발 아래 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프랑스와 유럽 역사를 배워야 한다,,,, 그런데 우리 생각은 ---- "우와~!. 프랑스가 ,, 나폴레옹이,,, 감탄만 하고 - ---- --- 유럽이 우월하다" -- 등의 개 똥같은 생각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은 아닌지,,,,,
52:5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도 마찬가지
왜 전세계에 나라들은 보고만 있었나요?
❤한국의 ❤나폴레옹 ❤전두환 장군님❤
설명이 부실하네
악플쩌네 저기에 나오는 사람들 존중할줄도 모르는 바보들이 뭘 이러쿵저러쿵... 까고있네 ㅋ
수준이 본인과 맞지않으면 안보면됨.
알고리즘도 무시하면됨.
항상 러시아가 문제
나폴레옹 10새
아마추아들
독립운동가의 추악한 민낯도 알려주면 좋겠네
님 얼굴이나 거울로 확인하셈;;
글치
소름돋습니다. 뭐하고 살면 이런생각해요?
너 친일파냐
@@southernwillow485 아이디보니까 흔한 낙오 된 친일 극우 잔챙이인듯
전두환이 생각나는데 ㅋㅋ
멍청하고 착한 마크롱보다
능력과 강력한 카리스마있고 나쁜 나폴레옹이
프랑스가 강대국이 이미지에 적합함
거슬리는 패널때문에 시청 중단
자존심을 왜 건드리지
세종대왕도 노예제 굴려먹은 독재자라고 까라 ㅋㅋㅋㅋ
저 교수가 열심히 강의하면뭐해 이렇게 다른나라는 존중할줄도 모르는 기본도 안된애들이 프랑스 무시하는 영상으로 만들어놓는데 ㅉ 너희들은 중국에서 우리나라 욕해도 뭐라하지마라
선생님 혀 좀 그만 놀려주시면 안될까요..
이제와서 후다까면 뭐하나요
그런사람이 존재했기때문에
현재가 존재하는거아닌가
근데 뭐가궁굼해서 보는데 띨띨어
보고싶어서봤것냐
지나가다 걸린거지
피~~~융쉰아ㅋㅋㅋ
@@user-sy8uo6xc2o 개 완전 피웅신 다중인격인가
너는 너희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너희부모와 너를 어덯게 나앟고 어덯게 키운지도 궁굼하지도않지?ㅎ 뭐하로 궁굼해해 그런사람들이 나를 낳고 키웠구나하고 넘어갈테니 ㅎ
엄마아빠 할매 돌아가셔도
아 그런사람이 존재햇겠구나 하고
궁굼하지도 않을 띨띨이 ㅎㅎ
히틀러 보고 하는 소리? ㅋㅋㅋㅋㅋ
@@Ghong9 김일성인가
저 외국인 억양이랑 말투,
말하는 타이밍이 엄청 거슬리네
못다한 역사 공부 잘합니다.선전 선동하니까 웬지 우리나라도 걱정됩니다.
뭘 히틀러까지 가냐? 내가 국민학생때 지겹게 박정희한테 들었던 자유민주주의의 개념이다.... 근데이걸 현정부도 쓰더라
여긴 2찍들 많네 ㅎ
뭔 남의 나라 영웅을 까고 자빠졌냐? 우리도 독립운동가를 실제로는 어떘는지 까보자고 ㅋㅋㅋ진짜 인성도 좋고 사람도 좋고 선한사람이였는지
반대로 해외 방송에서 일반인 찔러죽인 김구보고 추악한 민낯이니 뭐니 하면서 제작했으면 한국읊모욕했다고 분기탱천해서 입에다 거품물거면서 200년전 사람보고 일방적으로 이혼했니뭐니 추문 좀 있다고 함부로 떠드는거봐라 ㅉ
패널을 왜 저런애들을쓰지??
저런거 듣고 있으면 좀이 쑤셔서 나 라도 안할듯, 저렇게 앉아 있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